아산 첨단산업과 시민 삶 잇는 충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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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첨단산업과 시민 삶 잇는 충남의 미래

아산 첨단산업, 시민 삶과 함께 발전한다

충청남도 박수현 도지사는 9월 22일 ‘충남通행’ 네 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오세현 아산시장, 지역 언론인,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6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구상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아산의 첨단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삼성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충남도는 아산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R&D) 실증 기반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밀착 지원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시티2 산단은 11월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46조 원 투자 이행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를 위해 천안과 아산에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이와 함께 5,200억 원 규모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어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이동 편의성 강화

아산시민과 기업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GTX-C 노선이 천안과 아산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국가 재정 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에는 철도, 버스, 택시 환승 체계와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집적된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아산과 세종을 잇는 17.2km 광역 도로망도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좌부동에서 천안 광덕, 공주 정안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경찰클러스터 조성과 300병상 경찰병원 건립

아산시는 경찰 교육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등 기존 교육 기반과 연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30년 개원을 목표로 300병상 규모의 경찰병원 건립도 추진 중입니다. 이로써 경찰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문화예술과 생태 휴식 공간 조성

아산 예술의 전당은 대공연장 1,200석과 소공연장 350석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건립 협력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K-컬처 융복합 아레나 조성을 위해 정부 공모에 대응하고 민간 투자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산 물빛 정원도시는 신정호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산림, 하천, 공원을 연결하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향후 국가정원 승격 기반 마련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순방 일정

  • 9월 29일: 서천군 (변동 가능)
  • 10월 6일: 홍성군
  • 10월 7일: 청양군
  • 10월 8일: 당진시
  • 10월 13일: 보령시
  • 10월 15일: 부여군
  • 10월 19일: 서산시
  • 10월 23일: 계룡시

충청남도는 아산의 첨단산업 성장이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아산의 힘찬 도약과 충남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행정팀
전화번호: 041-63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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