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피해지원금 다음달 31일 자동 소멸 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임박 안내
충청남도는 도민들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6월 31일 밤 12시를 기해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은 도민들은 기한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지원금이 자동으로 소멸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지원금 사용 및 소멸 관련 안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지급 수단을 통해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급 수단에 관계없이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현금으로 환급되지 않으며, 다음 달로 이월도 불가능합니다. 미사용 잔액은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됩니다.
지원금 잔액 확인은 지급 수단별로 가능하며, 신용 및 체크카드는 카드사 애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안내처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충남지역화폐 앱이나 발급 카드사를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사용 시 주의사항
특히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지원금은 일반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되며, 사용기한이 짧은 지원금부터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로 인해 잔액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민들은 반드시 사용기한 내에 잔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급 현황 및 문의 안내
충남도는 지난 4월부터 총 12차에 걸쳐 155만 8,528명에게 3,144억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지급률은 전국 평균 97.97%를 상회하는 98.51%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원금 관련 문의는 전담 콜센터(☎1670-2626) 또는 국민콜11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도민께 드리는 당부 말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된 소중한 지원금이 사용기한 경과로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충남도 관계자는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