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가을 산책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가을의 붉은 터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남화리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은 늦가을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km가 넘는 단풍나무숲길은 깊고 선명한 붉은 빛을 자랑하는 한국 고유 수종인 청단풍이 주를 이루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매년 단풍 절정 시기에는 야간 개장도 진행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 요금만 부담하면 됩니다. 일반 승용차는 2,000원, 소형차 1,000원, 대형차 3,000원의 주차비가 부과됩니다.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끼는 산책로
산책로는 완만한 오르막과 능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간 난이도의 코스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햇살과 울창한 숲길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1995년부터 독립기념관 직원들이 정성껏 가꾼 약 1,200여 그루의 단풍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산책로는 보통 등반은 겨레의 탑 기준 오른쪽에서 시작해 반대쪽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현재 단풍은 70% 이상 물들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단풍 절정 시기는 11월 15일부터 16일 사이로 예상되며, 이후에는 점차 단풍이 시들어갈 전망입니다.
숨겨진 메타세콰이어 숲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모두 둘러본 후에는 광복의 동산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숲길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숲길은 천안 지역에서 보기 드문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메타세콰이어 숲길은 상시 개방되어 있으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과 함께 가을 산책 코스로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방문 정보
| 위치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독립기념관로 |
|---|---|
| 개방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 주차 요금 | 일반 승용차 2,000원, 소형차 1,000원, 대형차 3,000원 |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과 메타세콰이어 숲길에서 특별한 산책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