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춤의 왕좌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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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춤의 왕좌 가린다

당진 결선 무대 17일 개막

당진시는 2026년 10월 17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경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두 차례의 본선을 통과한 팀들이 최종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참가팀의 춤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에 참여해 수상팀 결정에 힘을 보탠다는 점이 핵심이다.

두 차례 본선 통과한 6팀

결선에는 2026년 9월 19일과 10월 3일 열린 본선 경연을 거쳐 진출한 최종 6팀이 오른다. 치열한 본선 관문을 넘은 팀들이 한 무대에서 각자의 기량과 개성을 선보이며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최종 우승팀에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 범위는 대상부터 우수상까지이며, 각 팀의 결선 무대가 끝난 뒤 정해진 평가 방식에 따라 최종 결과가 가려진다.

관람객 표심이 절반

결선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에는 관람객 현장 투표 점수 50%와 심사위원 점수 50%가 각각 반영된다.

전문 심사뿐 아니라 무대를 직접 지켜본 관람객의 선택도 같은 비중으로 합산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경연의 결과를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객석의 반응과 현장 참여가 결선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구분내용
행사명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개최일2026년 10월 17일
장소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
결선 진출팀6팀
평가 방식관람객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 합산
우승 상금3천만 원

드론과 불꽃이 잇는 밤

이번 결선은 2026년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해 운영된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춤 경연에 빛의 연출이 더해지며, 삽교호 일대는 공연과 야간 볼거리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HOOK’과 ‘라스트포원’이 무대에 오르며, 불꽃쇼도 함께 펼쳐진다. 결선 참가팀의 경연과 초청팀 공연,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쇼가 이어지면서 현장은 다채로운 움직임과 빛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경연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시민과 관광객이 투표를 통해 경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행사다. 객석의 선택과 심사위원 평가를 절반씩 반영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함으로써 관람객도 결선의 한 주체가 된다.

당진시는 이번 결선을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최종 6팀의 승부와 관람객의 표심, 축하공연과 야간 쇼가 10월 17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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