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4개 찍고 만나는 공주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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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충청감영 스탬프투어, 역사와 재미를 한 번에
공주는 백제의 왕성 공산성부터 조선시대 충청도의 행정을 담당했던 충청감영까지, 다양한 시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진행 중인 '공주 충청감영 스탬프투어'는 네 곳의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과 주요 장소
참여자는 공산성, 충청감영 생생마을, 공주목관아, 충남역사박물관 네 곳에서 노란색 리플렛을 받아 각 장소의 안내데스크나 전시관에서 도장을 찍으면 됩니다. 도장 순서는 자유이며, 완주 기념품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념품은 키링 또는 에코키트 중 선택 가능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역사 속으로 떠나는 네 곳의 여정
- 공산성: 백제 웅진시대 왕성으로, 조선시대 충청감영이 처음 설치된 곳입니다. 방문자센터 안내데스크에서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충청감영 생생마을: 공주한옥마을 내 선화전시관에서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의 행정과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탬프는 전시관 내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공주목관아: 공주 지역 행정을 담당했던 관청으로, 현재는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하 전시관에서 역사와 역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충남역사박물관: 네 개의 도장을 모두 모은 후 마지막 도장을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에서는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신미통신일록』도 전시 중입니다.
투어를 통해 느낀 공주의 역사적 가치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도장 수집을 넘어 공주가 충청도의 중심 도시로서 오랜 기간 역할을 해온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각 장소를 방문하며 백제와 조선시대의 역사적 흔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기본 정보 및 문의
| 운영 기간 | 2026년 12월 31일까지 |
|---|---|
| 참여 장소 | 공산성, 충청감영 생생마을, 공주목관아, 충남역사박물관 |
| 참가비 | 무료 |
| 기념품 수령 | 충남역사박물관 로비 안내데스크 |
| 운영 시간 | 공산성 방문자센터 09:00~18:00, 생생마을 선화전시관 09:00~18:00, 공주목 전시관 09:00~18:00, 충남역사박물관 10:00~18:00 (월요일 및 설날, 추석 당일 휴관) |
| 관람료 | 생생마을, 공주목관아, 충남역사박물관 무료, 공산성 내부 관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 문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학예연구부 041-840-5081 |
공주 원도심을 새롭게 걷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백제와 조선시대의 흔적을 따라 걷는 여정에서 공주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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