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게임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미래 게임 창작자 양성 본격화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 게임 개발자 양성을 위한 ‘미래 창작자 양성 과정’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에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게임 제작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게임 개발자 창작활동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6개월간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지원
‘미래 게임 발굴 창작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산하 ‘스토브인디’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4월부터 약 6개월간 이어진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 담임 멘토의 팀별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와 원포인트 레슨 형식의 기술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스마일게이트 사업 PM의 사업 멘토링과 인디부스트랩 FGT 참여, 활동비 지원도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 9월 ‘미래 게임잼’ 대회 우선 참가 기회 부여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게임 제작 대회 ‘미래 게임잼’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 소재 대학 재학생 우선 선발, 충남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
이번 모집은 아산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그 외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충남에 주소지를 둔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 게임 생태계 조성 위한 청년 창업 지원 연계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아산시 내 다수의 게임 전공 대학에서 매년 우수 인재가 배출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팀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청년 게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충남 게임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게임 산업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