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선재 갤러리 봄맞이 초대전 일정

천안 선재 갤러리, 봄맞이 초대전 풍성한 전시 일정 공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에 위치한 선재 갤러리(SUNJAE GALLERY)는 예술을 통한 마음의 풍요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지역민과 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재(善財)'라는 이름처럼 선한 재물과 복된 풍요를 상징하는 이 갤러리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오후, 선재 갤러리 현장은 따스한 햇살과 함께 특별한 전시들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현재 이영섭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연장되어 진행 중이며, 서정연 작가의 초대전 '봄은 온다'는 2월 15일까지 전시된다. 이어서 2월 24일부터는 엄수현 작가의 초대전 'HAPPY HAPPY LAND'가 예정되어 있어 봄을 맞아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섭 특별 초대전과 서정연 초대전 '봄은 온다'
선재 갤러리 1층 전시장에는 이영섭 작가의 조각 작품 '어린 왕자'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중정에 자리한 어린 왕자 조각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포메이션 데스크 위에 놓인 이영섭 작가의 특별한 책들은 관람객이 직접 내용을 짓고 그릴 수 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작가와 관람객이 상상력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같은 공간에서는 서정연 작가의 한지에 먹으로 그려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부드러운 한지의 질감과 그윽한 묵향이 봄의 향기를 전하는 듯하며, '봄은 온다'라는 전시 제목처럼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품들은 한국적인 미감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2층 전시장과 야외 테라스의 예술 공간
선재 갤러리 2층 전시장에서는 서정연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겨울 햇살이 가득 드리워진 공간에서 작품 감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야외 테라스에서는 이영섭 작가의 특별 초대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재 갤러리 방문 안내
|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446 (쌍용동 901) |
|---|---|
| 운영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설·추석 휴관 외 상설 운영) |
| 입장료 | 무료 (전시 작품 구매 가능) |
|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선재 갤러리는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공간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초대전과 특별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깊은 감동과 풍요로운 시간을 경험해 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