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단지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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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단지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

서산 대산단지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

충남도는 6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며, 탄소중립 기술 실증과 산업 전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충남도와 서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증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경국립대 등이 참여합니다.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되어 서산시 대산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내에 구축되었습니다.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탄소 포집·활용(CCU) 시험장으로, 탄소 포집부터 전환,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연료와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에 중점을 두고, 이를 실제 산업 공정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실증 공정 설비 구축
  • 탄소 포집·활용(CCU) 소재 및 제품 시험·분석·평가
  • 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개발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충남도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탄소중립 기술 실증을 확대하여 도내 기술력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구조 전환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형식 부지사는 "탄소중립 기술 실증과 산업화 선도 기반을 구축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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