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스카이타워와 농업기술센터 힐링 여행

서해를 품은 홍성 스카이타워, 탁 트인 전망의 명소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홍성 스카이타워는 높이 65m로 서해안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남당항 인근에 자리 잡아 서해 바다와 갯벌, 천수만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입장료가 3,000원이지만, 2,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사실상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관광지입니다.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부터 올라가 멀리 펼쳐진 갯벌과 바다를 감상하며 마음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섬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망원경으로 간월암과 안면암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2층에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짜릿한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멀리 갯벌과 해송숲을 바라보는 것이 안전한 관람 포인트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방문객은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성 스카이타워는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몰 후에는 조명이 켜져 야경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겨울에도 찾는 힐링 공간,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치유쉼터는 겨울철에도 군민들이 즐겨 찾는 조용한 힐링 명소입니다. 이곳은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소리와 분위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잔잔한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천천히 산책하면 ‘지금 쉬고 있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영상으로 담으면 겨울 숲의 차분함과 쉼터 특유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달되어 더욱 깊은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유쉼터는 연면적 약 1,066㎡, 2층 구조로 아열대 온실형 쉼터와 실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소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230이며,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홍성 스카이타워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는 각각 서해의 탁 트인 전망과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홍성의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