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전기차 최대 1180만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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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폭 확대
충청남도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에 총 144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만 3763대의 전기차 보급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만 2183대 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신설로 친환경 전환 촉진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추가 혜택 제공
전기차 구매자 중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생애 첫 구매 청년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 혜택들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지원금이 크게 늘어난다.
차종별 최대 지원금 규모
- 전기승용차: 도비 200만 원 포함 최대 1180만 원
- 전기화물차: 도비 240만 원 포함 최대 1850만 원
-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 전기이륜차: 최대 160만 원
차종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크게 차이나며, 실질적인 구매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전기차 구매 보조금 단가와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신청 방법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남도 환경산림국장 입장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내연기관차 전기차 전환 지원 예산 122억 원이 새롭게 편성된 만큼,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충남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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