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맹견 사육허가제도 시행 준비 완벽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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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사육허가제도 원활 시행을 위한 대책
농식품부는 맹견 사육허가제도를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해 기질평가위원 위촉과 평가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질평가위원 위촉 및 시행 일정
기질평가위원은 6개 시·도에서 이미 위촉이 완료되었으며, 남은 11개 시·도는 7월까지 위촉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기질평가는 전북, 충남 등 4개 시·도에서 7월에 시작되고, 다른 시·도에서도 8~9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서울 | 충북 | 충남 |
| 전북 | 전남 | 경북 |
| 시·도 | 시·도 | 시·도 |
| 시·도 | 시·도 | 시·도 |
농식품부의 노력과 지원
농식품부는 지자체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와 기질평가위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맹견 사육허가제 홍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시·도별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044-2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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