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향 물드는 예산의 가을

달콤한 사과 향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23회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이 2026년 11월 7일 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에서 열린다. 사과 수확부터 애플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23회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 |
| 지번 |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 107-25 |
| 도로명 |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대몽로 107-25 |
행사장은 사과밭과 와이너리가 자리한 은성농원이다. 가을빛이 깊어진 농원에서 예산의 지역 농산물과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사과 수확과 애플파이 체험
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사과를 직접 수확하는 사과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농장에서 자란 사과를 가까이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확 체험과 더불어 사과를 활용한 애플파이 만들기도 운영된다. 예산 사과가 먹거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사과와인
예산 사과가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을 둘러보는 와이너리 투어도 마련된다. 일반적인 농촌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과 재배와 가공 산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향긋한 사과와인을 맛보는 시음 프로그램과 바비큐를 비롯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과 향이 감도는 농원에서 체험과 음식이 이어지며 방문객의 오감을 채울 예정이다.
사과밭에서 만나는 음악
아름다운 사과밭은 이날 공연 무대로도 활용된다. 선양 펀펀클래식 오페라단의 공연을 비롯해 가수 심현희의 무대가 펼쳐진다.
경쾌한 요들송과 밴드 공연도 이어진다. 사과밭을 배경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이 울려 퍼지며 축제의 가을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농업과 문화가 만나는 축제
제23회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은 농업과 산업,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사다. 사과를 직접 따고, 애플파이를 만들고, 와이너리를 둘러본 뒤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프로그램 사이의 연관성도 뚜렷하다.
예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먹거리와 공연이 하나의 축제로 연결된다. 지역 농산물의 맛과 농촌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주요 프로그램
- 사과 따기 체험
- 애플파이 만들기
- 와이너리 투어
- 사과와인 시음
- 바비큐 등 먹거리 프로그램
- 선양 펀펀클래식 오페라단 공연
- 가수 심현희 공연
- 요들송과 밴드 공연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농원의 가을 풍경 속에서 예산 사과의 맛과 향을 만나고, 체험과 공연을 차례로 즐기며 농촌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