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중앙시장에 온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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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중앙시장에 온 활기

10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2026년 10월 30일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기관과 단체가 시장을 함께 찾으면서 화지중앙시장 곳곳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엄마순찰대, 자율방범대, NH농협 논산시지부,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매와 소통으로 채운 시장

참여자들은 화지중앙시장 곳곳을 차분히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전통시장이 물품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이 소통하는 생활 현장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상인들은 모처럼 활기를 띤 시장에서 손님들을 맞았다. 방문객들이 점포를 둘러보고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생기가 더해졌다.

옛살비 야시장과 연계

이날 장보기 행사는 옛살비 야시장 운영과 연계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겼다. 시장과 야시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가 구성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야시장이 어우러지며 논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함께 만나는 자리가 됐다.

지역 농업과 상권에 대한 기대

논산시는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혁신을 이끄는 상징적인 변화가 논산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잘사는 논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많이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에는 맛있는 음식과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하다며 옛살비 야시장도 함께 둘러보고 논산의 맛과 멋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지역 단체와 금융기관,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한 자리였다. 화지중앙시장과 옛살비 야시장을 잇는 현장에는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 상인과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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