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길 가을걷기

제12회 솔향기길 축제
바다와 소나무 숲을 함께 만나는 제12회 솔향기길 축제가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태안 만대항과 솔향기길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참가자의 걷기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일반인에게 추천하는 4.2km 코스와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알맞은 2.4km 코스를 마련해 솔향기길의 가을 풍경을 각자의 속도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2회 솔향기길 축제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
| 장소 | 태안 만대항 및 솔향기길 일원 |
| 주요 행사 | 코스별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 맨손 물고기 잡기 |
출발지인 만대항을 중심으로 걷기와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바다를 곁에 두고 소나무 숲길을 걷는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만대항과 솔향기길 일대에는 가을 나들이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 추천 A코스
A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는 편도 4.2km 구간이다. 만대항에서 출발해 가마봉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인솔자가 참가자들과 동행한다.
- 만대항에서 걷기 시작
- 솔향기길을 따라 가마봉으로 이동
- 가마봉 도착 동상에서 인증 사진 촬영
- 가마봉에서 황금 솔방울 찾기
- 완주 도장 확인
완주자에게는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다만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증정은 종료된다. 비교적 긴 거리를 걷는 코스인 만큼 바다와 숲이 이어지는 길을 충분히 둘러보려는 일반 참가자에게 추천된다.
가족 추천 B코스
B코스도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동 거리는 편도 기준 2.4km이며, 만대항에서 솔향기길 주차장까지 느리미길 코스를 따라 이동한 뒤 다시 만대항으로 돌아오는 왕복 일정이다.
- 만대항 출발
- 느리미길 코스를 따라 이동
- 솔향기길 주차장 도착
- 만대항으로 복귀
- 완주 도장 확인
A코스보다 이동 거리가 짧고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구성이라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걷기에 적합하다. 소나무 향이 퍼지는 숲길과 바다 풍경을 차례로 접할 수 있는 코스다.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도 진행된다. 사전 접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이며, 본 체험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운영된다.
| 참여 규모 | 선착순 100명 |
|---|---|
| 사전 접수 |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
| 체험 시간 | 오전 10시 2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
| 개인 준비물 | 가슴장화 |
체험 중 황금색 낚시바늘을 물고 있는 물고기를 잡은 참가자에게는 황금열쇠가 증정된다. 체험 참가자는 개인 가슴장화를 준비해야 한다.
바다와 숲을 잇는 가을 행사
제12회 솔향기길 축제는 태안의 바다와 소나무 숲을 하나의 걷기 여정으로 연결한다. 만대항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코스에 따라 가마봉 또는 솔향기길 주차장 방면으로 이동하며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길을 걷게 된다.
긴 코스를 원하는 참가자는 A코스, 가족과 비교적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B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완주 도장과 황금 솔방울 찾기,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더해져 걷기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