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에 피는 국화물결

가을이 깊어지는 홍주성 일원이 형형색색의 국화와 농촌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정성껏 가꾼 국화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부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진다.
축제 기간과 장소
| 행사명 |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 |
|---|---|
| 기간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
| 운영 기간 | 6일간 |
| 장소 | 홍주성 일원 |
| 소재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0-1 |
| 주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성군국화축제추진위원회 |
축제장에서는 국화 향기와 가을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전시 구역과 체험 구역, 농특산물 판매 구역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국화 작품을 살펴보고 농촌 문화와 홍성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화 전시존
국화 전시존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키워낸 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국화분재관도 함께 운영된다.
오랜 시간 손길을 들여 형태를 가꾼 국화분재가 전시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국화의 다양한 모습과 가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솜사탕 나눔 행사
국화 전시와 함께 달콤한 솜사탕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 운영 기간: 2026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 운영 시간: 오후 1시부터
- 대상 인원: 선착순 300명
농업힐링존
농업힐링존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농촌체험과 야생화 전시가 마련되며, 생활개선회가 진행하는 바자회와 카페도 만날 수 있다.
국화뿐 아니라 야생화와 농촌체험을 함께 접할 수 있어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에서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생활개선회 바자회와 카페는 축제장을 둘러보는 동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홍성한컷 사진인화
축제 현장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사진인화 부스 홍성한컷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국화로 물든 홍주성 일원을 배경으로 가을 나들이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농특산물 홍보 판매존
농특산물 홍보·판매존 역시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홍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농업의 다양한 생산물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화합행사가 진행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국화 전시 관람과 농촌체험, 지역 농특산물 구매가 하나의 축제 동선 안에서 이어지는 구성이다.
구역별 운영 일정
| 구역과 행사 | 운영 일정 | 주요 내용 |
|---|---|---|
| 국화 전시존 |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 국화 작품 전시와 국화분재관 운영 |
| 솜사탕 나눔 | 2026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후 1시부터 | 선착순 300명 대상 |
| 농업힐링존 |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 농촌체험, 야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바자회와 카페 |
| 홍성한컷 |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격 운영 구역 | 사진인화 부스 |
| 농특산물 홍보·판매존 |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 홍성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화합행사, 구매 고객 대상 행운권 추첨 |
가을 국화로 채워지는 홍주성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는 홍주성 일원에서 국화 전시와 농촌체험, 야생화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함께 선보인다. 축제 초반인 10월 27일부터는 국화 전시존과 솜사탕 나눔이 시작되고, 10월 29일부터는 농업힐링존과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국화 작품을 중심으로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2026년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가을빛이 짙어진 홍주성에서 관람객들은 정성껏 가꾼 국화분재와 다채로운 전시를 차분히 둘러보고, 여러 체험과 행사를 통해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