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성지 기억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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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기억의 하루

충청남도 당진시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학 시절 이야기와 전해지는 일화를 따라가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기억의 성물, 특별한 하루’는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성인 등 30명 안팎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기억의 성물, 특별한 하루
일시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장소당진 솔뫼성지
소재지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45-3
참여 대상어린이 동반 가족과 성인 등
참여 인원30명 내외
모집 기간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선착순 마감 때까지
참가비무료

김대건 신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학 시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그 여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역사적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과 대화, 성지 해설, 공예 활동을 차례로 경험하도록 짜였다.

행사 당일 솔뫼성지에서는 참여자들이 김대건 신부의 삶과 기억을 따라 이동하며 각 체험에 참여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성인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서로 생각을 나누고 체험 결과물을 만드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아의 손끝

‘안드레아의 손끝’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유학 생활에서 착안한 현대식 브런치를 만난다. 빵과 커피를 중심으로 한 브런치를 즐기면서 유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순서다.

참여자들은 준비된 여정 카드를 활용해 각자가 떠올린 생각과 이야기를 서로 나눈다. 음식과 대화가 연결되면서 김대건 신부의 유학 시절을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살펴보게 된다.

안드레아의 눈길

‘안드레아의 눈길’은 솔뫼성지 해설 투어와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성지 곳곳을 둘러보며 해설을 듣고, 앞선 브런치와 대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의미를 색과 빛으로 표현한다.

마지막에는 각자의 표현을 담은 스테인드글라스 키링을 만든다. 성지에서 들은 이야기와 참여자가 느낀 의미가 하나의 체험 결과물로 연결되는 구성이다.

신청과 문의

참여 신청은 네이버 예약의 ‘당진 기억의 성물, 특별한 하루’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모집은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시작되며, 약 3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전화 02-932-7595로 할 수 있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의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계정 ‘midam_contents’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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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기억의 하루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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