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프렌즈 전국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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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프렌즈 전국서 통했다

논산 대표 캐릭터 최우수상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축제·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하고, 각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베리프렌즈는 전국의 여러 공공 캐릭터와 함께 평가받은 자리에서 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논산을 대표하는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논산 딸기의 매력을 캐릭터로

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한 캐릭터다. 지역을 상징하는 딸기의 특징을 친근한 이미지로 전달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논산딸기축제를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농특산물과 축제를 하나의 캐릭터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은 베리프렌즈의 핵심 경쟁력이다. 딸기로 잘 알려진 논산의 지역적 특색을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모습으로 담아내며 논산딸기축제의 상징성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축제 현장에서 확인된 인기

베리프렌즈의 인기는 2026년 3월 열린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관련 상품 판매가 시작되자 구매 행렬이 이어졌고, 팬 상품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예약 판매까지 진행될 만큼 관심이 컸다.

축제 현장에서는 논산 딸기를 형상화한 베리프렌즈가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베리프렌즈는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논산딸기축제를 기억하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국민 투표로 넓힌 지역 브랜드

이번 수상은 전국 단위 페스티벌에서 베리프렌즈의 경쟁력이 인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민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면서 베리프렌즈를 전국에 알리고 논산의 지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특산물인 딸기에서 출발한 캐릭터가 국민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혔다는 점도 주목된다. 베리프렌즈는 논산딸기축제와 논산의 이미지를 함께 전달하며 지역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활용

논산시는 앞으로도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꾸준히 모으는 한편, 캐릭터가 지닌 친근함과 인지도를 지역 홍보에 폭넓게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베리프렌즈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베리프렌즈가 논산딸기축제를 넘어 논산과 딸기 산업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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