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가을 상록빛으로

2026년 가을, 당진시청 일원이 온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청소년 공연과 시민노래자랑, 전국 시낭송 대회, 초청 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지며 자동차와 자전거 무료 정비를 비롯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문학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 |
|---|---|
| 기간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당진시청 일원 |
|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1 당진시청 |
축제 기간 당진시청 일원에서는 무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진다. 첫날에는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둘째 날에는 시민 참여 공연과 전국 단위 시낭송 대회가 이어진다.
첫째 날 프로그램
10월 10일 토요일에는 청소년어울림축제를 시작으로 리듬과 점프줄넘기,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진행된다. 연극 심훈 숏플레이를 통해 축제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무대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청소년어울림축제
- 리듬과 점프줄넘기
- 태권도 시범단 공연
- 연극 심훈 숏플레이
- 버블쇼와 풍선아트
- 농악놀이무대
- 지역 가수 공연
- 별빛우산체험
- 오후 6시 개막식
- 가수 성리 축하무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풍선아트가 마련되고, 농악놀이와 지역 가수 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한다. 별빛우산체험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리며, MBN 무명전설 우승자인 가수 성리의 축하무대가 첫날의 주요 순서를 장식한다.
둘째 날 프로그램
10월 11일 일요일에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는 상록 시민노래자랑이 열린다. 평양예술단 공연과 세한대학교 풍물놀이, 문화원 동아리 공연, 치어리딩 등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가 이어진다.
- 상록 시민노래자랑
- 평양예술단 공연
- 세한대학교 풍물놀이
- 문화원 동아리 공연
- 치어리딩
- 심훈상록 전국 시낭송 대회
- 버블쇼와 풍선아트
- 별빛우산체험
- 오후 6시 30분 폐막식
- 가수 경서 축하무대
심훈상록 전국 시낭송 대회는 문학의 울림을 시민들과 나누는 둘째 날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버블쇼, 풍선아트와 별빛우산체험도 다시 운영된다.
폐막식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가수 경서의 축하무대가 이틀 동안 이어진 문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심훈 추모 문화제
심훈기념관에서는 글과 그림으로 채우는 우리들의 상록을 주제로 심훈 추모 문화제가 마련된다. 당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에는 백일장, 오전 11시에는 추모제가 열린다.
| 시간 | 프로그램 |
|---|---|
| 10월 10일 오전 9시 | 백일장 |
| 10월 10일 오전 11시 | 추모제 |
무대 중심의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 글과 그림, 추모 행사가 배치돼 심훈과 상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진다.
무료 정비 행사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상록과 사랑을 나눠요 행사로 10월 11일 일요일 무료 자동차 정비와 무료 자전거 정비가 진행된다.
- 무료 자동차 정비는 선착순 600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 무료 자전거 정비는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는 청소년과 시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에 문학 행사와 생활 밀착형 정비 프로그램을 더했다. 이틀 동안 당진시청 일원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가을 문화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