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본격 출범

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
충남도는 대전, 세종, 충북,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충청권의 미래를 책임질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6월 1일 충북도청에서 열렸으며,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충청권 시도지사 및 부단체장, 일자리와 산업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청권의 공동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청권의 힘을 모아 첨단산업과 인재 연결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동 활용해 첨단 바이오헬스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40억 원 투입, 5대 핵심 추진 사업
올해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5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충청권 공동 취업 지원 및 고용 서비스 제공
- 프로젝트형 인턴십 운영과 실질적 취업 연계 지원
- 이직 및 이주 근로자의 지역 정착 지원
- 광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 지원
이 사업들은 충청권 내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중심의 AI·미래 산업 선도 기대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기반,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쾌적한 주거 환경, 충북의 바이오 생산 역량이 결합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AI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박수현 지사는 "충청권의 기업과 인재,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과 기업에 희망의 메시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단단히 뭉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충청권 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 부서는 경제통상국 중소기업지원과이며, 문의는 041-635-3415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