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열정으로 빛난 천안 유니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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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빛난 천안 유니브시티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현장

2026년 9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는 청년의 날을 하루 앞두고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져 천안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축제는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년의 일, 삶, 흥 세 가지 구역으로 나누어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관내 12개 대학이 참여해 학교와 학과를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청년들의 학문적 열정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연암대학교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키운 나무 분재를 체험하고 작은 화분을 가져갈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키링 만들기, 가야금 체험, AI 라운지, 청년정책 투표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어 각 구역에서 4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실리콘 지퍼백이나 흐르츠팟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의 풍성함

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자리해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이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 청년 예술인의 무대와 개막식

무대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공연이 이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장기수 천안시장이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장 시장은 천안의 성장 동력으로 12개 대학과 대학생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과 대학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12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이 무대에 올라 개막 세리머니를 진행,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열정 가득한 축하공연

개막 세리머니 후에는 가수 최유리를 비롯해 하입 프린세스, 신스,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스탠딩존으로 운영된 관객석에서는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어우러져 화합과 교류를 이루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천안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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