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제민천 1967호서극장, 추억과 문화의 명소

공주 제민천에 새로 탄생한 문화 명소, 1967 호서극장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 길목에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옛 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67 호서극장은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공간으로, 둥근 원형 출입구와 세련된 외관이 인상적이다.
입장료 및 할인 혜택 안내
1967 호서극장은 지난 7월 개관했으며, 일반 입장료는 5,000원이다. 공주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방문객도 '온누리 공주시민' 회원 가입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이 가능해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
1층에는 미디어아트가 상시 전시되어 있으며, 특별 상영 영화로는 1967년 개관을 기념해 흑백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4시에 상영 중이다. 이 영화는 8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영화관을 나서면 호서극장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기록한 아카이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과거의 사진과 영상, 문서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2층 호서다방과 3층 호서다락방
2층에는 1960년대 다방 분위기를 재현한 호서다방이 있어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디오라마 전시가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특히 생생극화를 패드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가 테이블에서는 1층 영화관과 미디어아트 공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
3층 호서다락방은 옛 영사기사실을 보존한 공간으로, 공주시의 9개 조망 포인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이곳은 세대 간 추억을 이어주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사와 도시재생의 결실
호서극장은 1959년 공주읍 공관에서 시작해 1995년까지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이후 오랜 시간 방치되었으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살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는 누구나 방문해 문화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방문 정보
| 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감영길 21 |
|---|---|
| 운영시간 | 12:00 ~ 21:00 (일요일 12:00 ~ 18:00) |
| 휴무일 | 월요일 |
| 입장료 | 일반 5,000원, 공주시민 무료 |
| 할인 | 온누리 공주시민 회원 50% 할인 |
| 문의 | 041-854-5006 |
특별 이벤트
현재 1967 호서극장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팔로우 후 스토리 업로드 및 태그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공주와 진묘수 캐릭터 키링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키링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1967 호서극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할 만한 공간이다. 가족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문화 체험을 원한다면 방문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