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매력, SNS 서포터즈와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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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매력, SNS 서포터즈와 함께하다

논산시 제11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논산시청 회의실에서는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실 입구에는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라는 대형 스크린이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진지하면서도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산의 아름다운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서포터즈들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서포터즈들의 사명감을 북돋았습니다.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논산의 농업과 기업 현장을 둘러본 팸투어

발대식 이후에는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방문지는 '밭, 밭, 밭'이라는 이름의 토마토 스마트팜 농장이었습니다. 이 농장은 젊은 세 자매가 운영하는 곳으로, 최신식 온실에서 온도, 습도, 일조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첨단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700평 규모의 농장에는 26,000주의 토마토가 자라고 있으며, 전자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농장주는 친절한 설명을 통해 스마트팜의 운영 원리와 현장의 실제 모습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또한, 일손이 필요한 부분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 자매는 올해 농장을 시작해 10월 첫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농협 공판장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도전과 열정은 젊은 농업인의 희망을 상징하며, 지역 농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합니다.

CJ 제일제당 논산공장과 문학의 향기 강경산 소금문학관 방문

팸투어의 다음 일정은 CJ 제일제당 논산공장이었습니다. 해찬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 공장은 고추장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자동화 설비와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 라인을 견학한 서포터즈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전국으로 유통되어 국민 식탁을 풍요롭게 한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공장 방문 후에는 넓고 쾌적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논산의 새로운 명소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박범신 작가의 문학 세계를 기리는 공간입니다. 해설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작가의 육필 원고와 소장품을 감상하며 문학의 깊이를 체험했습니다. 작가가 교편을 잡던 시절의 사진과 문학관 내 마련된 방문자 글쓰기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강경포구의 고요한 물결과 어우러진 문학관의 풍경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서포터즈의 다짐과 앞으로의 활동

이번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는 논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간 논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논산시의 발전과 지역 홍보에 앞장서는 서포터즈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논산시 서포터즈 황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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