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조 투자·1조 교통망 확충 소식

충남, 국가 성장전략에 202조 투자 반영
충남의 핵심 산업들이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 및 수송 시스템 등 충남의 강점 산업이 국가 산업 성장 전략과 본격적으로 연계되면서, 총 202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1조 1,609억 원 규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남의 주요 도로망 확충을 위한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당진, 공주, 천안, 아산, 보령, 논산, 청양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이 사업들의 총사업비는 1조 1,609억 원에 달합니다.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 접근성 향상으로 충남의 산업 및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첨단산업 기반 확보 위한 ‘3력 혁신’ 추진
충남도는 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 용수, 인력 등 ‘3력 혁신’ 기반 확보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8월 27일 열린 ‘충남 3력 혁신 TF’ 제2차 회의에서 2030년부터 2050년까지 중장기 실행 전략을 마련해 기업 투자 시기에 맞춘 기반 시설 공급과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독일 수출상담회서 785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8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6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 충남 중소기업 13곳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 36개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1개 기업이 13건, 총 785만 달러 규모의 MOU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K-푸드와 화장품 등 충남 우수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도민 건강 위한 ‘마음건강과’ 신설
충남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마음건강과’를 신설했습니다. 자살 예방, 정신건강, 치매 관리, 건강 증진 정책을 연계해 위기 발생 이후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조기 발견, 지속 관리까지 도민 중심의 통합 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치매 조기 검진과 정신건강 관리,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충남은 산업 경쟁력 강화, 교통망 확충, 수출 확대, 도민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남의 주요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