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6799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촘촘히 지킨다
충남,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 위한 콘퍼런스 개최
충남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지역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관계자와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무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진행
첫째 날에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매직트리 퍼포먼스와 역량강화 특강, 지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특색에 맞는 민관 협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시군 4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6799명 위원 참여, 지역복지 핵심 역할 수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법정 민관 협력기구로서 지역 내 복지기관,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충남도 내에서는 총 6799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며 복지정책 심의자문, 위기가구 발굴,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관 협력 강화로 도민 체감 복지 실현
충남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구상 실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따뜻한 복지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및 담당 부서
이번 사업은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통합돌봄복지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41-635-4247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