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전 꼭 챙길 행동요령

갑작스러운 대설에 대비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짧은 시간에도 눈이 빠르게 쌓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대설은 차량과 산간 지역의 고립, 교통사고, 적설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 여러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합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뒤 대응하기보다 대설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습설은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습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은 일반적인 눈보다 무게가 3배에서 10배까지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많은 습설이 시설물 위에 쌓이면 하중이 커져 붕괴 피해가 발생할 우려도 커집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는 적설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시설물 붕괴 가능성을 포함한 대설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주변의 가족과 이웃도 행동요령을 알고 있는지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설 때 예상되는 주요 피해
- 차량 고립: 짧은 시간에 눈이 쌓이면 차량 이동이 어려워지고 도로에서 고립될 수 있습니다.
- 산간 지역 고립: 많은 눈으로 이동 경로가 막히면서 산간 지역의 통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교통사고: 도로에 눈이 쌓이는 과정에서 차량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시설물 붕괴: 쌓인 눈의 무게가 시설물에 부담을 주며, 특히 무거운 습설은 피해 우려를 높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합니다
대설 피해 예방은 개인의 대비에 그치지 않습니다.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가족과 공유하고, 가까운 이웃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날씨와 재난 정보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고향 지역의 날씨정보를 받아보며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도 대설 상황을 함께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안전디딤돌 앱 수신지역 설정
안전디딤돌 앱에서는 현재 있는 지역뿐 아니라 원하는 지역을 수신지역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전국 어디서든 고향이나 가족이 거주하는 지역의 날씨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안전디딤돌 앱을 실행합니다.
- 환경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 수신지역 설정을 선택합니다.
- 정보를 받고 싶은 지역을 지정합니다.
- 해당 지역의 수신 설정을 켭니다.
안전디딤돌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난 상황과 안전 정보는 국가 대표 재난안전 포털인 국민안전24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은 사전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대설은 짧은 시간에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차량과 산간 지역의 고립,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가능성을 미리 인식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야 합니다.
당진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살피고, 대설에 대비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는 첫걸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