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SNS 서포터즈, 스마트팜과 산업 현장 첫 발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 현장
논산시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릴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논산뿐 아니라 대전, 세종, 서울, 천안, 광주, 순천 등 여러 지역에서 모인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참여자와 새로 합류한 이들이 함께 모여 논산의 우수한 관광지와 농업, 산업 현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과 논산 딸기 이야기
행사는 논산시 관련 퀴즈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시정 비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명칭과 개최 기간 등 다양한 문제를 맞히며 현장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다. 이어 논산 딸기의 성장 과정과 국내외 경쟁력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서포터즈들의 역할과 책임감을 새겼다.
국민의례와 위촉장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 인사말, 서포터즈 자기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위촉장은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됐다. 백성현 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과 장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으면 시민과 가치를 나누기 어렵다"며 SNS 서포터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논산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것을 당부했다.
다양한 배경의 서포터즈들
서포터즈들은 논산 출신 시민부터 먼 지역에서 논산을 찾아온 이들,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 역사와 여행 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배경을 지녔다. 논산 딸기축제 방문 경험이나 군 입대 시 방문한 추억, 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낀 지역 매력 등 참여 동기도 각양각색이었다. 서로 다른 관심사와 시선이 모여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가 기대된다.
점심 식사와 친목 시간
발대식 후에는 백성현 시장과 서포터즈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친목을 다졌다. 공식 행사에서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서포터즈들도 식사 자리에서 친밀감을 쌓았다.
스마트팜 농가 방문
오후 일정으로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토마토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농업 관리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온도와 습도 등 작물 생장에 필요한 환경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스마트팜은 전통 농업과는 다른 첨단 기술의 현장임을 보여줬다.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혁신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음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CJ제일제당 연무공장 팸투어
스마트팜 방문 후에는 CJ제일제당 연무공장을 견학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과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논산이 농업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서포터즈들은 현장 설명에 집중하며 취재 내용을 꼼꼼히 기록했다.
앞으로의 활동과 기대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은 단순한 위촉장 수여를 넘어 논산의 농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관광지, 축제, 문화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지역 산업, 정책까지 폭넓게 다루며 논산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릴 예정이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시민 친화적 콘텐츠로 논산의 가치를 널리 전할 제11기 서포터즈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