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출범과 현장 탐방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출범과 현장 탐방
2026년 9월 4일, 논산시에서는 제1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의 발대식과 함께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청과 논산 일원에서 개최되어, 시민의 시선으로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새로운 서포터즈들의 출발을 알렸다.
오전 10시 40분,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참가자 등록과 안내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위촉된 서포터즈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논산의 관광명소, 축제, 문화, 농업과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전 11시부터는 발대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백 시장은 "제1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가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널리 알리고, 시민과 논산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서포터즈 개인별 소개와 백 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단체사진 촬영으로 발대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발대식 후에는 시청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서포터즈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는 팸투어가 시작되었다. 첫 방문지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논산의 스마트팜 농가였다. 젊은 농부가 직접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미래 계획을 소개하며, 농업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이동 중에는 견훤왕릉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두 번째 방문지는 CJ제일제당 연무 공장으로,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공장 관계자의 안내로 생산 과정과 공장 현황을 상세히 듣고, 우리 전통 식품의 의미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해찬들’이라는 브랜드명이 ‘해가 가득 찬 들녘’을 뜻한다는 설명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제11기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는 논산의 농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논산시 서포터즈 김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