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시민 배움의 새 지평 연다

논산시, 2026년 행복문화대학 입학식 개최
논산시는 26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무궁화홀에서 ‘2026년 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열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의 장이다.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올해 행복문화대학에는 총 119명의 시민이 참여해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제, 인공지능(AI), 문화, 인문, 건강, 예술 등 시대 변화와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별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과 더불어 아로마요법, 사과 수확 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백성현 시장의 특강과 시민과의 소통
입학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영화처럼 펼쳐질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논산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배움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행복문화대학에서의 배움이 시민 각자의 삶에 아름다운 향기를 더하고, 잠재력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평생학습의 문을 넓히는 논산시의 의지
백성현 시장은 이어 “논산시는 모든 시민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문화대학의 역사와 지역사회 기여
논산시는 시민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행복문화대학은 2012년부터 운영되어 2025년까지 총 9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복문화대학은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