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기원, 농업인 폭염 안전 점검 강화
Last Updated :

충남농기원, 농업인 안전 현장 긴급 점검 실시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당진시 합덕읍의 딸기 육묘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농작업 안전관리를 긴급 점검하며 농업인 보호에 힘쓰고 있다.
딸기 육묘 농가 현장 점검과 폭염 예방 수칙 확인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고온 현상 속에서 농업인들의 생명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딸기 육묘의 생육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차광 및 환기, 관수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농작업 시간 조정, 그늘 및 휴식 공간 확보,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수칙의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
체감온도계 보급과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는 체감온도계가 농가별로 보급되었으며, 설치 위치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향후 계획과 지역 협력 강화
충남농기원은 앞으로도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체감온도계 순회 보급을 확대하고, 농작업안전관리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연계해 현장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충남농기원의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보를 보여준다.
문의 및 추가 정보
이번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전화번호: 041-635-XXXX)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농기원, 농업인 폭염 안전 점검 강화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