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사업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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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사업 점검 강화
충남도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에 대해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6월 19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3억 95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23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다. 올해는 9억 9140만원을 투입해 19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등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고령자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이다. 또한 편의시설 설치 상태, 공사 품질, 하자 발생 여부 등 현장 시공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확인하여 장애인과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는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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