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름 풍수해 인명피해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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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총력
충청남도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올 수 있는 풍수해에 대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다.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책회의
지난 3일 충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해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하천변 침수 위험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통제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산사태 및 지하공간 침수 우려가 있는 640여 곳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도 진행 중이다.
취약계층 위한 안전파트너 제도 운영
특히 혼자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1대 1 매칭 안전파트너 제도를 운영,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 주민 참여형 ‘1마을 1훈련’도 실시해 마을 대피소 점검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5월까지 준비 완료, 도민 협력 당부
충남도는 5월 초까지 모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 최종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민들도 집 주변 배수구 점검과 대피소 위치 확인 등 사전 대비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여름을 함께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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