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르신 돌봄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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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르신 돌봄 서비스 확대
충청남도는 사회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가사, 이동, 위생 분야를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400만원을 확보, 예산군을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사업은 4월부터 9개월간 총 7700만원(국비 5400만원, 지방비 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합 패키지 형태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가사지원: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등 재가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이동지원: 병원 이용과 공공기관 방문 등 필수 외출을 지원하여 생활 편의를 높입니다.
- 위생지원: 방문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위생과 건강을 지원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서비스 공급 공백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남 예산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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