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관광객 4000만 시대, 친절 서비스로 재도약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 도래
충청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40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4005만 8441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충남 관광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으로,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세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외지인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통계에 따르면, 충남을 찾은 외지인 방문객은 1억 75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충남 여행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관광 품질 강화
충남도는 관광객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과 직접 접촉하는 외식업 및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주문예회관을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 내용
교육은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밝은 인사와 표정 등 관광객 환대 서비스, 상황별 응대 요령, 숙박업 청결 관리 기준, 디지털 예약 응대 매너, 그리고 가격 사전 신고제 준수 등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친절 인증 스티커 배부로 신뢰 구축
교육을 이수한 업소에는 ‘친절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여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업소가 자연스럽게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관광 불편 제로 환경 조성
충남도는 관광 불편 신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관광 불편 제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충남 관광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충남도는 이번 4000만 관광객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여행’을 만들기 위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