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80명 이상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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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80명 이상 채용 나서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기업은 임금 수준, 고용 안정성, 복지 제도,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 도에서 직접 선정한 기업들이다.
올해 채용 분야는 반도체, 로봇, 화학, 환경, 자동화, 소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으며, 연구개발, 품질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생산직 등 폭넓은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자신의 전공과 경력에 맞춰 채용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 방식은 기업별로 연중 상시 채용, 상반기 집중 채용, 수시 채용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주요 기업별 채용 현황
- 그린케미칼(서산):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상시 채용 중이며, 신입 연봉은 약 5,500만 원 수준이다. 1인 1실 기숙사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의료비 연 300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운영한다.
- 파라텍: 1분기에 17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연봉 3,800만 원 수준에 지역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자격증 지원, 의료비 지원, 3식 제공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
- 토와한국(천안): 연구개발, 영업, 제조직 12명을 채용하며, 연봉 4,014만 원에 성과 상여금이 포함된다. 주거보조금,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 해외 워크숍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 금강엔지니어링: 환경시설 운영 인력 12명을 채용하며, 연봉은 최대 6,000만 원 수준이다. 기숙사, 유류비, 학자금,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제도를 갖추고 있다.
- 티엠씨: 생산직 신입 연봉 4,500만 원 이상이며, 기숙사, 통근버스, 사내 힐링센터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에이티이엔지, 아라, 제닉스로보틱스,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중견 및 강소기업들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청년친화기업 선정 효과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입사 지원율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이 신규 채용되는 성과가 확인되었으며,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채용 정보 확인 방법
채용 정보는 각 기업의 공식 채용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충남 청년친화기업 채용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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