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살 예방, 충남 집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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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살 위험 증가, 충남도 집중 대응 나서
충남도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앞두고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살 예방 활동 강화
도는 시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경찰, 소방, 자살예방 관련 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자살 예방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적극 안내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지원 위한 홍보 확대
특히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협력해 도내 농·축협 2300여 대의 자동화기기(ATM)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를 펼칩니다. 이는 자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경제생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연중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충남도는 이번 집중 홍보 기간뿐 아니라 연중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운영합니다. 온기우편함 설치, 자살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청년 자살 예방을 위한 텔레비전 광고 송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도민 희망 지원에 최선
도 관계자는 "자살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및 연락처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 자살예방팀
전화: 041-63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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