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융복지, 채무 문제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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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융복지, 채무 문제 원스톱 지원
충남 지역에서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무료 금융상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빚과 연체, 채무 독촉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과도한 부채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도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채무 상황을 진단하고,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용회복 제도,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특히, 복잡한 서류 준비와 신청 절차도 상담사가 직접 도와주어 도민들이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채무조정 자격 대상 확인,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발급 지원, 담당 기관 연계뿐만 아니라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금융제도 및 금융복지 사업 안내,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됩니다.
현재 충남에는 두 곳의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운영 중이며, 천안 동부센터(041-559-3931)와 홍성 서부센터(041-530-3876)에서 전화 예약 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남도 경제정책과 전병규 과장은 "연체와 채무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경제적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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