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으로 누리는 예산 힐링 여행

3천원으로 누리는 예산 힐링 여행
충남 예산군에서 단돈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산읍 관작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여행은 전통 한정식과 달콤한 사과 파이, 전세버스 이동, 숙박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
참가비 3,000원은 노쇼 방지 차원에서만 징수되며 환불되지 않지만, 실제 여행 경비는 예산군과 주최 측이 전액 부담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부모님, 친구, 연인 누구와도 함께하기 좋은 이 여행은 오감 만족 힐링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여행 첫날 오후 1시, 예산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전세버스에 탑승해 국립예산치유의숲으로 향했다. 이곳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나무들, 새들의 지저귐이 어우러진 자연 치유 명소로, 1시간 넘게 산책하며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명상과 숲길 걷기, 자연 관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은성농원에서 사과 따기 체험과 와이너리 투어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신선한 맛을 느꼈고, 사과 와인 제조 과정도 견학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코스였다.
수덕사에서는 산채비빔밥으로 건강한 한 끼를 즐겼다. 신선한 산나물과 자연의 맛이 어우러진 이 식사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맛본 산채비빔밥은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첫날 일정을 마친 후에는 스파뷰호텔에서 숙박하며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었다. 호텔 인근에는 덕산온천 족욕장, 메타세쿼이아길, 맨발 황톳길 등 도보로 접근 가능한 힐링 명소들이 자리해 저녁 시간까지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둘째 날 아침, 호텔에서 든든한 식사를 마친 후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며 자연과 하나 되는 감동을 경험했다. 이어 느린호수길 산책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예산역에서 해산하며 2일간의 알찬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예산 힐링 여행은 음식, 서비스, 체험, 숙소, 자연경관 등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참가자들에게 완벽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3,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처럼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이 준비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 모든 일정이 마감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일정 | 장소 |
|---|---|
| 1일차 | 국립예산치유의숲, 은성농원, 수덕사 산채비빔밥, 스파뷰호텔, 황톳길, 메타세쿼이아길 |
| 2일차 |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역 해산 |
주요 방문지 주소
- 국립예산치유의숲: 충남 예산군 예산읍 치유숲길 203-31
- 은성농원: 충남 예산군 고덕면 대몽로 107-25
- 수덕사: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477
- 예당호 출렁다리: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