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 역대 최고 13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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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푸드 플러스 수출 실적 분석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실적은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농식품 수출은 9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후방산업에서는 30억 5000만 달러가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특히 라면과 쌀가공식품의 수출 증가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은 전년에 비해 6.1% 증가하며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습니다. 농식품 수출의 성장은 9년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케이-푸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식품 분야 주요 품목별 분석

농식품 분야에서는 특히 라면과 쌀가공식품이 인상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라면은 1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에 비해 31.1%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급성장하는 이유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며, 라면 먹기 체험이 유행하면서 유명해진 덕분입니다. 상위 수출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쌀가공식품은 3억 달러로, 특히 미국 시장에서 51.0% 성장했습니다.


  • 라면 수출은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노출로 인한 인기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습니다.
  • 쌀가공식품의 성장은 손쉽고 건강한 식사 대용으로서의 인식이 확대되며 이루어졌습니다.
  • 김치 등 전통식품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출 성과를 높였습니다.

지역별 수출 실적

지역별로 살펴보면,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은 15억 9290만 달러에 달해 21.2%의 성장을 보이며 1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국 또한 15억 126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하며 7.9%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일본의 경우, 3위로 내려앉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엔저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및 소비 위축이 주요 요인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남미에서의 라면 수요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전후방산업 분야의 동향

전후방산업 분야에서 농산업 수출은 30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반려동물사료,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의 유망 품목이 수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농약은 61.7% 증가했으며, 동물용의약품은 중동 지역의 수요 증가로 9% 상승했습니다. 스마트팜 분야도 수출이 감소했으나, 수주건수와 진출국은 증가해 향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농기계 및 스마트팜의 전망

농기계는 북미 시장에서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 농기계 전용 공단조성을 추진하는 등 수출 거점 구축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결국 수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의 경우도 최종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올해의 전망은 밝습니다.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정책 내용 목표 세부 사항
시장 진출 확대 수출 성장 박람회 및 마케팅 지원
비관세장벽 해소 수출 경쟁력 강화 업계와의 소통 강화

농식품부는 올해 불확실한 국내외 통상환경 속에서도 한류 및 케이-푸드의 인기를 활용하여 수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업계와 소통하며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업 분야의 지속 성장을 위한 수출 확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래 농식품 수출 전망

미래 농식품 수출에 대한 전망은 다소 긍정적입니다. 특히 한류의 인기를 바탕으로 케이-푸드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업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및 전략 제안

결론적으로, 지난해 케이-푸드 수출의 실적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다변화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며, 농식품업계는 그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시장 출입 및 트렌드에 대한 민감성과 적절한 대응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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