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농번기 인력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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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
농림축산식품부는 계절성 인력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주산지인 30개 시군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국내인력 중개 지원, 외국인력 적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산하고 밭농업 농기계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농업인력 지원대책
- 30개 시군 중점관리: 계절성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점으로 관리하여 인력공급을 효율화하고 있습니다.
- 농번기 인력특별대책반 운영: 농가에 충분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대책반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력 공급 확대: 농업 인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데, 상시 및 임시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에 농번기 인력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국내인력 중개 지원, 외국인력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계절별 수요에 맞는 적기적 대응을 위한 조처입니다.
농업 현장 대응
농작업자 지원 | 외국인 인력 도입 | 인력수급 대응 |
다양한 품목에 대한 인력 지원 | 외국인 근로자 적절한 배정 | 수요 예측을 통한 대응 |
효율적 기술 활용과 농업 혁신 | 근로자 단기 및 장기 확대 | 다양한 형태의 농업 기술 지원 |
또한, 농식품부는 농가·법인을 대상으로 농업고용인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기 및 장기 인력수급에 대한 분석을 통해 외국인력 적정 공급 규모를 결정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기술 발전
농식품부는 관행농법 위주의 노동집약적 노지 농업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 관수 솔루션을 보급하며, 노동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농업경영정책과(044-20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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