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적극행정 주인공 찾는다

충청남도 당진시가 시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을 찾는다. 당진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추천 사례를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개인 부문 7명과 협업 부문 2팀 이내다. 개인 부문은 당초 규모에서 1명이 추가됐다.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공무원과 협업 사례를 발굴하는 절차다.
추천 접수 기간과 선발 규모
| 구분 | 내용 |
|---|---|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9일 월요일까지 |
| 개인 부문 | 7명, 1명 추가 선발 반영 |
| 협업 부문 | 2팀 이내 |
| 실적 기간 |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
| 문의 | 당진시 감사법무담당관 법무팀 041-350-3133 |
선발 대상은 정해진 실적 기간에 적극행정 성과를 낸 공무원이다. 해당 기간보다 앞서 업무에 착수했더라도 2026년 7월부터 11월 사이에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적극행정의 의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적극행정에 해당하지 않으며, 통상적인 업무 범위를 넘어선 노력이나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가 요구된다.
당진시가 제시한 적극행정 유형은 다음 네 가지다.
- 행정 효율 향상 통상적인 업무 범위를 넘어 행정의 효율을 높인 사례
- 규제 및 관행 혁신 불합리한 규제나 기존 관행을 개선한 사례
- 신규 정책 발굴 새로운 행정 수요와 환경 변화에 맞춰 정책을 찾아낸 사례
- 갈등 해결 이해관계자 사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갈등을 해결한 사례
추천 사례는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의 유형에 해당해야 한다. 핵심은 단순한 성실성을 넘어 시민에게 필요한 변화를 만들었는지, 행정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는지에 있다.
심사부터 최종 선정까지
선발은 모두 네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위원 심사와 투표를 포함한 1차 심사를 거친다. 이후 위원회가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심의 결과에 따라 우수공무원과 우수 협업팀을 확정한다.
- 적극행정 사례 접수
- 위원 심사와 투표를 통한 1차 심사
- 위원회 심의에 따른 최종 심사
- 개인 부문과 협업 부문 최종 선정
사례 접수부터 위원회 심의까지 단계별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이 결정된다.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여러 부서나 구성원이 힘을 모은 협업 성과도 별도 부문에서 평가한다.
추천 전 확인할 사항
추천하려는 사례가 행정 효율 향상, 규제 및 관행 혁신, 신규 정책 발굴, 갈등 해결 가운데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이어 공적 기간과 실적 요건을 확인한 뒤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 기간 안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식은 이메일과 우편 등이다. 이메일 제출처는 당진시 감사법무담당관실의 [email protected]이며, 우편 제출처는 당진시 시청1로 1 당진시청 감사법무담당관실이다.
접수와 선발 절차에 관한 문의는 당진시 감사법무담당관 법무팀 041-350-3133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