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먹거리로 여는 건강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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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먹거리로 여는 건강놀이터

색깔 먹거리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11회 논산시 복지박람회에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홍보·체험 공간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간의 주제는 ‘알록달록 바람개비, 두근두근 궁금박스! 색깔 먹거리 건강놀이터’였다. 센터가 수행하는 주요 역할과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채소와 과일의 가치를 놀이로 전달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여러 색깔의 채소와 과일이 지닌 영양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색깔 먹거리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색을 활용해 바람개비를 만들며 채소와 과일을 친숙하게 접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식생활 정보를 놀이와 연결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을 이끌어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 건강 식생활 정보 제공

센터는 전시와 연령별 맞춤형 홍보지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시민들은 자신의 연령에 맞는 내용을 살펴보며 센터의 식생활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모든 세대가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는 점이 이번 운영의 핵심이다. 어린이에게는 체험 중심의 내용을, 다양한 연령의 시민에게는 맞춤형 자료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 행사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두근두근 궁금박스’ 뽑기 행사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휴대용 물병과 생분해 수세미 등 친환경 상품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뿐 아니라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전했다. 체험 공간에는 바람개비 만들기와 전시, 홍보지 제공, 뽑기 행사가 어우러져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모든 연령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김연안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시민에게 센터의 역할과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연령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체험 공간은 색깔 먹거리를 매개로 채소와 과일의 영양적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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