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기후위기 대응 정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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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후위기 대응 정책 협력 강화
충청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 및 충남연구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6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학회와 연구원 관계자, 도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
-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은 ‘최신 대기환경 이슈와 대기분야 미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기모델링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환경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김종범 충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충남도의 대기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대기질 개선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종합토론과 향후 계획
종합토론에서는 최신 대기환경 이슈와 미래 대응 방향, 충남 대기환경 현황 및 정책 과제, 학회의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회와 연구기관이 보유한 분석 결과와 기술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실행 단계까지 연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푸른하늘의 날’ 등 대외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 및 도민 체감도 제고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학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반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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