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마음 잇는 가을길

군산과 서천에서 잇는 모녀의 마음
엄마와 딸이 함께 서천군과 군산시를 여행하는 모녀의 하루 in 군산&서천 마음을 잇다 편이 2026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금강을 사이에 둔 서천군과 군산시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서천의 숲과 바다를 둘러보고 군산의 근대문화거리를 방문하는 일정에 모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더해진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생태환경, 근대문화와 옛 정취를 차례로 만나며 함께 추억을 쌓게 된다.
서천에서 만나는 숲과 바다
서천에서는 자연을 중심으로 여행이 이어진다. 먼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다양한 생태환경을 살펴본다. 여러 생태 공간을 둘러보며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일정이다.
이어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는 솔숲을 따라 산책한다. 소나무가 이어진 길을 나란히 걷는 동안 모녀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숲길에서는 참가자들이 천천히 주변 풍경을 살피며 가을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장항스카이워크에서는 탁 트인 서해 풍경을 바라본다. 숲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서천의 자연을 한 여정 안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군산에서 되살리는 추억
군산에서는 근대문화와 추억을 주제로 한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문화거리를 탐방하며 군산의 근대문화 공간을 둘러본다.
경암동 철길마을에서는 추억의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철길과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모녀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시간이다. 현장에서는 교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철길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촬영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며, 촬영 결과물은 기념 액자로 제공된다. 모녀가 함께한 군산 여행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편지로 전하는 진심
여행 중에는 모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서로에게 쓴 편지를 교환한다.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현재의 마음을 나누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1년 뒤 서로에게 도착할 편지도 작성한다. 숲과 바다, 근대문화거리를 함께 여행한 기억과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에 담는 시간이다.
참가자 모집 내용
| 여행 기간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1박 2일 |
|---|---|
| 신청 시작 |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
| 모집 대상 | 서천군과 군산시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녀 |
| 모집 규모 | 총 40팀 80명, 선착순 모집 |
| 참가비 | 1인당 9만 9000원 |
| 포함 사항 | 숙박비와 조식 |
| 신청 방법 | 행사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 이용 |
모집은 정해진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련 공지는 서천군과 군산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