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의 서산 장바구니

서산동부시장에 등장한 오마이걸 유빈
오마이걸 유빈이 충청남도 서산시의 서산동부시장을 찾아 서해안 먹거리를 둘러봤다. 시장에서는 통통한 갑오징어와 살이 찬 암꽃게를 비롯해 짭조름한 어리굴젓, 향긋한 감태 등 서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재료가 소개됐다.
유빈은 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먹거리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처음에는 상품을 구경하는 데서 출발했지만, 갑오징어와 꽃게부터 어리굴젓과 감태까지 차례로 눈길이 이어지면서 장바구니도 점차 묵직해졌다. 여러 해산물과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전통시장의 풍경 속에서 유빈의 유쾌한 장보기가 펼쳐졌다.
서해안 먹거리가 모인 전통시장
서산동부시장에서는 서해안의 특색을 보여주는 먹거리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었다. 갑오징어와 암꽃게는 싱싱한 해산물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어리굴젓과 감태는 서산 특산물의 풍미를 전했다.
시장 안에는 상품을 살피는 발걸음이 이어졌고, 진열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가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빈 역시 각 식재료를 찬찬히 둘러보며 서산의 맛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인들의 인심이 어우러진 장면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 장소 | 서산동부전통시장 |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시장3길 7-2 |
| 주요 먹거리 | 갑오징어, 암꽃게, 어리굴젓, 감태 |
장보기 뒤 이어진 가로림만 풍경
서산동부시장에서 장보기를 마친 유빈은 가로림만의 풍경을 품은 중리어촌체험마을 카라반으로 이동했다. 시장에서 고른 식재료가 실제 한 끼 음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가로림만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 자리하며, 중리어촌체험마을은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어름들2길 66에 위치한다. 바다 풍경과 어촌 공간을 배경으로 서산동부시장에서 마련한 먹거리를 활용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 장소 | 가로림만 |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
| 장소 | 중리어촌체험마을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어름들2길 66 |
감태와 어리굴젓으로 만든 주먹밥
유빈은 직접 지은 따뜻한 냄비밥에 서산 특산물인 감태와 어리굴젓을 더해 감태 어리굴젓 주먹밥을 만들었다. 시장에서 장바구니에 담은 지역 식재료가 하나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따끈한 밥과 감태, 어리굴젓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서산의 먹거리를 한 번에 담아낸 주먹밥이 완성됐다. 향긋한 감태와 짭조름한 어리굴젓이라는 각기 다른 특성이 냄비밥을 중심으로 만났다. 유빈의 장보기는 단순히 시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고른 특산물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까지 이어졌다.
시장과 어촌을 잇는 서산의 맛
이번 여정에는 서산동부시장의 풍성한 장보기와 가로림만의 자연 풍경, 중리어촌체험마을에서의 음식 만들기가 차례로 담겼다. 갑오징어와 암꽃게 같은 해산물부터 감태와 어리굴젓 같은 특산물까지, 서산의 여러 먹거리가 시장 한복판에서 소개됐다.
서산동부시장에서 시작된 장바구니는 중리어촌체험마을에서 감태 어리굴젓 주먹밥으로 완성됐다. 오마이걸 유빈의 유쾌한 장보기와 조리 과정은 전통시장 먹거리와 서산의 어촌 풍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