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기 전 익힐 생존수칙

지진 발생 때 가장 먼저 할 일
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어 평소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는 이동을 서두르기보다 튼튼한 탁자나 책상 아래로 신속하게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몸을 웅크린 뒤 탁자나 책상 다리를 단단히 잡고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안전을 확보한다.
흔들림이 멈춘 뒤 대피요령
흔들림이 멈추면 주변 상황을 살피며 건물 밖으로 이동한다. 대피하는 동안에는 위에서 물건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온 뒤에는 공원이나 운동장처럼 넓게 트인 야외 공간으로 안전하게 대피한다.
지진해일 발생 때 행동요령
해안가에서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거나 강한 지진을 느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움직여야 한다. 언덕이나 산 등 주변의 높은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산재가 떨어질 때 행동요령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낙하할 때는 마스크나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가려 호흡기를 보호한다. 이어 창문과 문을 닫아 화산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외부 이동을 피한 채 실내에 머문다.
네 가지 핵심 안전수칙
- 큰 흔들림이 이어질 때 튼튼한 탁자나 책상 아래에서 몸을 웅크리고 다리를 잡는다.
- 흔들림이 멈췄을 때 낙하물에 주의하며 건물 밖으로 나와 공원이나 운동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한다.
- 지진해일 우려가 있을 때 지체하지 않고 언덕이나 산 등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 화산재가 낙하할 때 코와 입을 가리고 창문과 문을 닫은 뒤 실내에 머문다.
2026년 지진안전주간
지진안전주간은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 거주지 주변의 지진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
10월 주간별 인증사진 행사
| 구분 | 행사 내용 |
|---|---|
| 1주차 | 우리 동네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지도 찾기 인증사진 행사 |
| 2주차 | 우리 동네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방문 인증사진 행사 |
| 3주차 | 지진안전 홍보부스 방문 인증사진 행사 |
| 4주차 |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안전신문고 신고 인증사진 행사 |
평소 확인이 만드는 안전
지진이 발생한 뒤에는 상황에 맞는 판단과 빠른 대피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우리 동네의 지진 대피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크게 흔들릴 때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흔들림이 멈춘 뒤 이동할 장소를 가족과 함께 숙지해야 한다. 미리 익힌 행동요령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