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힘 모은 강경맞이

강경젓갈축제 성공 위해 한자리에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강경젓갈축제장 제1주차장에서 2026 강경젓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의지를 모으는 동시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경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려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였고, 친절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향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친절과 안전을 다짐한 발대식
발대식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강경젓갈축제 세부 운영 안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며 각자의 역할과 봉사 자세를 되새겼다.
자원봉사자들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념촬영에서는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구성원들의 결속과 책임감이 드러났다.
축제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
발대식을 마친 뒤에는 연합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뉘어 강경젓갈축제장 주변과 강경읍 일대의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곳곳에 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화 활동은 발대식에서 다진 각오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이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움직이며 축제장 주변과 강경읍 일대를 정돈했고, 깨끗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활동을 이어갔다.
소통과 화합으로 준비 마무리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논산의 대표 축제인 강경젓갈축제의 구성원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보태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이번 발대식과 환경정화 활동은 친절하고 안전하며 깨끗한 2026 강경젓갈축제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