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펼쳐지는 사물놀이 신작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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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물놀이 역사 담은 신작 공연 선보여
충남 예산군에서 전통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물놀이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사물노리안'이라는 신작으로, 사물놀이의 반세기 역사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재현한다.
공연은 10월 8일과 10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예산군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예산군민은 1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사물놀이 창시 멤버이자 예산 출신의 국악 거장 이광수 명인과 (사)민족음악원이 함께 기획했다. 남사당패의 전통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사물놀이의 감동을 고향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지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공연은 신명나는 가락과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예매를 당부하며, 예매는 예산군 문예회관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사물놀이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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