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미래를 밝히는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논산시 서포터즈 발대식, 고향 사랑의 시작
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시민이 논산시 서포터즈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 개막을 넘어 논산시의 따뜻한 시정 철학과 미래 비전, 그리고 활기찬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논산시장 백성현의 진심 어린 환영사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농가 방문
첫 팸투어 장소는 연무에 위치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농가였다. 젊은 여성 대표와 세 자매가 힘을 합쳐 토마토 농사를 짓는 이 농장은 활력과 열정이 넘쳤다. 초기 대출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스마트팜을 일구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논산시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이자 없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농업 기반은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대하게 한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논산시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딸기의 주산지로서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푸드테크가 결합된 미래 농산업의 비전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논산공장 방문
다음 일정으로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중심인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방문했다.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접하는 소스와 고추장이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제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최근 K푸드 수출이 활발한 기업의 논산 공장 방문은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과 야행 축제 체험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소설가 박범신 작가의 대표작 "소금"의 문학적 배경이자 작가의 숨결이 담긴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학관 내부 전시실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어 강경의 역사와 문학적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강경 야행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밤의 불빛과 조명이 근대 거리 곳곳을 비추며 1900년대 시간 여행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역사 재현 연극과 다양한 체험 부스,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논산의 미래를 향한 서포터즈의 다짐
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포터즈는 이날 행사를 통해 논산시의 역동적인 발전과 따뜻한 소통을 직접 체감했다. 시장의 환대, 청년 농업인의 열정, 스마트팜 혁신, 강경의 문학과 야간 축제, 그리고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비전까지 논산의 무한한 매력을 확인했다.
앞으로 서포터즈로서 고향 논산의 숨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전할 것을 다짐하며,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 논산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