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 금산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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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 금산서 출발

충남도,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 금산서 출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군 순방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도청에서 가장 먼 금산군으로, 이는 원거리 지역에 대한 배려와 충남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도민과의 직접 소통으로 지역 발전 모색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도지사가 직접 도민 의견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당선인 시절 수렴한 도민 의견에 대한 경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노인회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과 함께 입장해 어르신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등 충효예 정신을 실천했다.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공무원이 진행을 맡아 현장감과 진정성을 더했다.

금산군 3대 핵심 과제에 대한 강력한 지원 약속

박수현 지사는 금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인삼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화, 적벽강 복합관광 사업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대해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
  • 금산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추진과 인삼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지원
  • 2036년까지 적벽강 일대에 호텔, 콘도, 수변 익스트림 스포츠 단지 등 체류형 관광·레저 인프라 조성

주민 숙원 사업 및 건의 사항 구체적 추진 계획 발표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의견과 금산군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공개됐다.

  • 안영-복수·진산 도로 선형 개량 공사 하반기 발주 예정
  • 추부면 도시가스 설치, 2028년 준공 목표
  • 금산 그린바이오 및 RE100 혁신 거점 조성 위한 산단 인허가 및 기반시설 행정 지원
  •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위한 사업 타당성 확보 추진
  •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보급, 고려인삼테마파크 조성, 금산~진산 국지도 68호 4차로 확장 등 추가 지원 검토

향후 시군 순방 일정

  • 9월 8일: 태안군
  • 9월 17일: 공주시
  • 9월 22일: 아산시
  • 9월 29일: 서천군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15개 시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행정팀
전화번호: 041-63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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