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국비 13.5조원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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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남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충남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 정부예산안 13조 2,632억 원 반영 성과
충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올해보다 7.6% 증가한 13조 2,632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당초 목표인 13조 5,000억 원 달성을 위해서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2,368억 원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10대 핵심 현안 사업 국회 증액 요청
충남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다음 10개 핵심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 5극·충남권 AX(인공지능 대전환) 대전환 사업
-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 주요 도로망 확충 (대산~당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등)
-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 K-헤리티지 밸리 조성
박수현 지사, 국비 지원의 중요성 강조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광속 지원 행정’, 인공지능 3대 균형 실현, 충효예 충청정신 등을 설명하며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국비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정부예산안에 7.6% 증가한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으나 목표 달성을 위해 2,368억 원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한 소통 예정
충남도는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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